조선후기전통주거건축의칸에관한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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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26 09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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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연구에서는 안채의 영역 중 부엌, 안방, 대청, 건넌방을 ‘안채공간’으로 定義(정의)하였으며 이들 단위공간의 규모와 연결방식의 분석을 통해 연구대상 주거의 안채구성의 characteristic(특성)을 분석하였다.
이를 위한 연구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. 본 연구에서는 주거가 모든 경제적 생활과 사회적 생활의 집약적 공간이라는 인식에서 주거의 구조형식이나 건조기법등의 측면보다는 주공간 평면 중심으로 즉 칸(間)을 가지고 분석하였다.
일제강점기부터 처음 된 한국주거사는 1970년대이후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현존하는 조선시대 주거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존하는 중상류주거의 characteristic(특성)을 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하겠다.
안채 공간 중 대청과 안방을 기준으로…(dro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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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/공학기술
다.
주거를 구성하는 공간 중 안채는 주생활의 기본이 되는 공간으로 취사, 난방 등의 물리적 주거文化의 變化와 경제적, 계층적 기반에 따른 공간구성방식의 characteristic(특성)을 잘 보여주리라 생각하여 안채의 구성을 분석하는 것을 연구의 범위로 한정한다.
사회?경제적 characteristic(특성)은 주거의 공간구성에도 influence(영향)을 미친다는 가정 하에 이 시기 주거의 평면 분석을 통해 조선후기의 귀족 文化 속의 중상류주거로 선정하였다.
조선후기 전통주거건축의 간에 관한 연구
-전남지방 중상류주택의 안채를 중심으로-
Ⅰ. 서 론
1-1. 연구의 목적
본 연구는 조선후기이후 현존하는 19세기초반부터 20세기초까지 조선후기 중상류주거1)(文化재로 지정된) 47가옥중 10가옥으로 주거공간 구성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.
1-2. 연구의 범위
본 연구는 19세기초반부터 20세기초까지 현존하는 조선후기 주거 중 중상류주거를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. (표1-1)
조사대상 주거의 건립시기는 文化재청data(자료)를 바탕으로 학계에 발표된 사항, 거주자의 면담 그리고, 상량문을 기초로 결정하였다.
현존하면서도 文化재로 지정된 주거는 그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원형이 그래도 잘 유지되었다는 가정을 전재로 연구를 처음 하였다.